(데일리뉴스) 지난 2일 오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 25명을 대상으로 부모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했다고 고성군이 밝혔다.
이날 ‘부모성격유형검사(MBTI)’는 부모의 성격 유형에 맞춘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 양육법 등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MBTI는 외향-내향(E-I), 감각-직관(S-N), 사고-감정(T-F), 판단-인식(J-P)의 4가지 선호 지표가 조합된 양식을 통해 16가지 성격 유형을 설명하는 심리검사이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이날 검사는 전문 검사도구를 이용해 진행됐다.
군은 2주 후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모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 특성을 이해하고 성격 유형에 맞춘 양육 태도와 자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의 심리상태와 양육태도를 파악해 부모와 아동 간, 부부간의 갈등요소를 완화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