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09:42 (금)
종합

소외계층 품는 녹색 나눔숲 본격 조성

사회ㆍ경제적 취약 계층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휴식공간 조성

소외계층 품는 녹색 나눔숲 본격 조성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과 녹색자금사용 협약을 체결한‘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대전광역시가 지난 6일 밝혔다.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은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사회적ㆍ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내 숲 조성으로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동구 삼정동 사회복지법인 『성신원』은 정신요양원으로 휴식공간이 부족해 숲 조성을 통한 힐링공간이 절실한 곳이다.

시는 이곳에 1억 원으로 향토수종 수목 15종 11,660본 식재로 숲 조성은 물론 황토포장 산책로 조성 및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사회적 약자인 시설이용객에게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산림청 녹색사업단 기술자문 등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조성사례로 만들고,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총 19개소(2,926백만 원)에 대하여 녹색 복지숲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