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9-02 11:45 (수)
사회

수영구, ‘청렴 라이브’ 교육 개최…직원 150여 명 청렴의식 강화

수영구, ‘청렴 라이브’ 교육 개최…직원 150여 명 청렴의식 강화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부산 수영구가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수영구는 지난 8월 28일 수영구청 2층 구민홀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영구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영구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교육은 기존의 법령 및 의무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청렴특강과 샌드아트 공연이 이어지면서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렴을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정이나 의무가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가치로 전달하면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영구는 앞서 두 차례 청렴워크숍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청렴 라이브 교육까지 마련하며 전 직원이 대면 방식의 청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일상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청렴교육과 관련 시책을 추진하며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