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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2 11:47 (수)
사회

곡성군,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현장 대응체계 점검

곡성군,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현장 대응체계 점검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이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공무원들의 재난 수습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재난 수습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현장지원과 정의철 서기관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는 곡성군 실과소원장과 읍·면장, 사회재난 수습 관련 협업부서 담당자 등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재난 수습체계와 분야별 수습 요령, 단계별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업 방법 등을 살펴봤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의 가동 시기 및 주요 역할 등 실무 중심의 내용도 다뤘다.

특히 주요 사회재난 수습 사례와 시사점을 비롯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및 사례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 지원과 소통 방법 ▲재난 현장 언론 대응 시 유의사항 ▲재난 보도 준칙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사회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효과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시 부서별 임무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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