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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재난 대응 골든타임 사수한다

시흥시가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등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목적지까지 신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파악해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의 멈춤 없는 주행을 보장하고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운영 방식은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접수된 신고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 위치와 교통 상황을 분석해 각 시·군에 전달하면, 시흥시가 이를 수신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우선 신호를 배정하는 체계로 이뤄진다. 시흥시는 이번 시스템이 가동되면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 시간이 이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들어,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긴급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사고 위험을 낮춰 시민들의 전반적인 안전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재난 대응 골든타임 사수한다

시흥시가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등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목적지까지 신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파악해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의 멈춤 없는 주행을 보장하고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운영 방식은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접수된 신고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 위치와 교통 상황을 분석해 각 시·군에 전달하면, 시흥시가 이를 수신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우선 신호를 배정하는 체계로 이뤄진다.

시흥시는 이번 시스템이 가동되면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 시간이 이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들어,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긴급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사고 위험을 낮춰 시민들의 전반적인 안전 지수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나드는 '광역 단위'로 설계되어, 인근 도시로 이동할 때 발생하던 신호 단절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내에만 국한됐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와 관계없이 연속적인 신호 지원이 가능해져 광역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추진 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현재 행정 절차를 밟고 있는 시흥시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거점 400여 개 교차로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우선 설치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경찰 및 소방 당국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형 재난이나 응급 상황 시 신호 제약 없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시청 보도자료
시흥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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