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판단부족으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진주시가 밝혔다.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은 지난달 30일 YWCA노인대학생 63명을 시작으로 6월까지 14회에 걸쳐 3,11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진주YMCA, 한국소비자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소비자를 대상으로 기만상술 유형 및 피해사례, 피해구제방법과 합리적 소비행위,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악덕 상인들의 노인대상 기만상술 피해에 대한 전문교육이나 상식을 노인들이 습득할 기회가 없어 가족간의 갈등과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어 왔다.”며 “이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노인소비자들의 피해예방과 합리적인 소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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