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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산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으로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

경기 안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해당 사업에 동참하는 중개사들을 초청해 지정서 전달식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공적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안산시만의 시범 프로젝트다. 참여 중개업소들은 단순히 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 내 청년 친화적 거래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23명의 공인중개사가 자리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마주한 열악한 주거 환경과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당초 시는 지난 1월 협회 추천을 통해 5곳을 우선 지정했으나, 더 많은 중개사의 참여를

안산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으로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

경기 안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해당 사업에 동참하는 중개사들을 초청해 지정서 전달식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공적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안산시만의 시범 프로젝트다. 참여 중개업소들은 단순히 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 내 청년 친화적 거래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23명의 공인중개사가 자리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마주한 열악한 주거 환경과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당초 시는 지난 1월 협회 추천을 통해 5곳을 우선 지정했으나, 더 많은 중개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현재는 관내 62개 중개사무소가 뜻을 같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태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올해 말까지 무주택 청년(19~29세)이 1억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경우 중개 보수를 자율적으로 할인해 준다. 아울러 계약 과정에서 청년 주거 지원 제도나 주요 시정 소식을 안내하는 현장 상담소 기능도 맡는다.

안산시는 참여 업체에 홍보 스티커와 관련 인쇄물을 배부하고, 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중개사에게는 연말에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내 청년정책 게시판이나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촘촘한 주거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향후 이용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안산시청 보도자료
안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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