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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22:09 (목)
종합

‘여성인재 아카데미’와 함께 여성관리자 역량 쑥쑥

‘여성인재 아카데미’2016년도 교육 4월부터 본격 개시

‘여성인재 아카데미’와 함께 여성관리자 역량 쑥쑥


(데일리뉴스) 우리사회 새로운 성장동력인 여성인재를 조직의 핵심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약 7천여 명의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3월 29일(화) 문을 연 ‘제1기 공공기관 여성 중간관리자 통합교육’을 시작으로 ‘2016년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을 4월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정부 국정과제인 ‘여성리더 양성 및 여성인재풀 확충’을 위해 지난 2013년 6월 첫 개소한 이래, 지난해까지 1만 6000여명의 재직여성과 전문직 여성 등에게 관리자 역량교육을 지원해 왔다.

교육은 참가자 개인별 역량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멘토링 등의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현업에 복귀한지 1개월 이상 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교육효과성과 현업적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90% 이상의 교육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여건상 오프라인 교육 참여가 여의치 않은 교육수요자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다.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리더십역량을 진단받고 그 결과에 따라 교육과정을 추천받도록 하는 ‘온라인 자가역량진단 서비스’와 워킹맘들이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 이동 중에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교육서비스’가 오는 6월 중 개시된다.

한편, 2015년도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집합교육)에 참여한 여성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관리자를 위한 리더십역량 및 유형진단(자기 기입식) 분석 결과, 여성관리자들은 ▲조직갈등관리역량 ▲대인관계역량 ▲비전·동기부여역량 ▲일·가정양립의 4가지 리더십 역량 가운데 ‘대인관계역량’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전 제시 및 동기부여 역량’이 상대적으로 가장 미흡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관리자와 중간관리자 비교결과, 고위관리자들은 4가지 리더십 역량군 전체에서 중간관리자들보다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비전 및 동기부여 역량’이 고위직과 중간관리자 간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돼, 중간관리자급 교육에서 이 부문 강화에 보다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여성인재 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여성 관리자들의 역량특성을 반영해, ‘비전 및 동기부여 역량’ 등 미흡한 분야를 강화할 수 있는 실습프로그램(리더십 실전 역량 UP)과, 여성관리자들의 강점으로 나타난 ‘대인관계 역량’을 현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팀빌딩(team-building)·의사소통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워크숍 및 ‘여성인재 아카데미 콘퍼런스’,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콘퍼런스’ 등 다양한 후속행사와 멘토링 제공을 통해 여성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개인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02-3156-6011)으로 직접 문의하거나 또는 여성인재아카데미 홈페이지(http://kwla.kigep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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