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관내에서 사육되고있는 염소 전체 103농가 2,031두를 대상으로 축종별 구제역 예방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김제시는 밝혔다.
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 염소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염소는 외부인의 농장출입시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정이 어려워 농장주 입회하에 공수의와 1인의 보정반을 편성하여 공무원 확인하에 접종을 실시하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염소 사육농가에 백신접종 사전예고 문자발송과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구제역 일제접종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도 구제역 발생과 관련하여 충남도의 돼지입식을 일절금지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운행, SMS발송, 전화예찰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 축산진흥과 관계자는 “자기 농장은 자기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의 출입통제, 사료차·분뇨차량 등 농장 출입 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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