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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완주산단, 문화·경제의 중심 '랜드마크' 건립 가시화

전북 완주군이 지역 산업의 심장부인 완주산업단지를 상징할 랜드마크 조성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습니다. 군은 최근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공간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과의 통합 운영입니다. 당초 예정지였던 옛 청완초 건물이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게 되자, 완주군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사업을 하나로 합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를 통해 공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며 약 45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아끼는 동시에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더욱 넉넉하게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완주산단 랜드마크는 봉동읍 제내리 일대에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433억 7,000만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9,325㎡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

완주산단, 문화·경제의 중심 '랜드마크' 건립 가시화

전북 완주군이 지역 산업의 심장부인 완주산업단지를 상징할 랜드마크 조성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습니다. 군은 최근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공간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과의 통합 운영입니다. 당초 예정지였던 옛 청완초 건물이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게 되자, 완주군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사업을 하나로 합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를 통해 공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며 약 45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아끼는 동시에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더욱 넉넉하게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완주산단 랜드마크는 봉동읍 제내리 일대에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433억 7,000만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9,325㎡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내부 시설로는 1층에 컨벤션홀과 수소산업 체험관, 라키비움이 들어서며, 2층에는 비즈니스 라운지와 카페테리아가 마련됩니다. 3층은 청년들을 위한 문화 창작 및 워케이션 공간으로, 4층은 39실 규모의 숙박시설로 구성됩니다. 특히 건물 옥상에는 산단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정원이 조성되어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중앙투자심사와 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예정대로라면 2028년 11월에 첫 삽을 떠서 2030년 10월에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랜드마크 조성이 완주산단에 젊은 에너지를 주입하고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완주군청 보도자료
완주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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