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규격 인증
2010년 대한민국 식품환경발명대상
국회지식경제원 원장상 수상 쾌거
우리 삶에 웰빙 붐이 일면서 살균소독제 시장 역시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건강하고 깨끗한 식품위생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비롯하여 청정한 자연환경을 삶의 기조로 하는 것이다. 최근까지도 학교급식이나 식당에서의 위생관련 사고소식을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가장 큰 원인은 소독에 있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2010년 대한민국 식품환경발명대상에서 (주)에코시아는 국회지식경제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어냈다. 식품환경발명대상은 식품과 환경분야에서 국가경쟁력에 앞장선 기업인을 격려, 장려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발명가를 대상으로 2010년 11월 8일부터 25일까지 130여 개 기업의 공적을 접수하여 1, 2차에 걸쳐 식품환경관련법 위반 사실이 없는 발명가 등을 엄격하게 선정해 그 기업체들에게 표창을 하는 것이다.
이산화염소시장의 선두주자인 (주)에코시아의 그 청정하고 맑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친환경 소독제의 선두주자, (주)에코시아
일반 염소소독제에 비해 그 효능이 월등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산화염소가 그 동안 주목 받지 못했던 것은 이산화염소 자체가 강한 산화력으로 경시변화가 심해 현장에서 즉시 생산,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이산화염소수 제조기기의 소형화가 어려워 시장으로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고 수입되는 제품 역시 개당 2천만 원 이상이나 하는 고가인지라 소비자가 구매하기엔 가격부담이 너무 컸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선 대중들의 이산화염소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들어 이러한 문제점들이 점차 개선되면서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의 중심에는 친환경 살균 소독장치 전문업체인 ㈜에코시아(대표 이승채, www.ecosia.co.kr)가 있다.
이산화염소수 제조기기인 ‘에코마스터’를 생산하고 있는 ㈜에코시아가 위생업계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불과 4년 전인 2007년이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인 김인오 박사의 기술지도를 받아 약 5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출시된 ‘에코마스터’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형화로 제작되어 그 이전에는 접하지 못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타사 제품을 압도했던 것이다.
㈜에코시아는 최근 들어 생활 오염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하수 및 생활용수의 오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에코마스터를 개발·연구한 가장 큰 이유로 꼽고 있다. 그동안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HACCP System(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System, 위험분석 중요통제도 시스템)에 근거한 합리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가장 두드러지게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은 단체 급식소의 소독제 과다 사용으로 인한 인체 유해와 환경오염 등에 관한 우려다.
현재 흔히 사용되는 생활소독제인 분말염소나 락스 등 염소계소독제의 경우 각종 유기화합물과 반응해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THMs), 할로아세틱에시드(HAAs), 할로아세토니트릴(HANs) 등 수많은 소독부산물을 생성시켜 인체에 유해함은 물론 사용한 물이 하수도로 흘러 들어가 2차 오염을 유발하여 생태계를 파괴하고 우리가 마시는 물까지 위협하고 있다.
(주)에코시아의 이승채 대표는 “지난 20여 년 간 도마, 행주 등에 염소계소독제를 사용해 오는 동안 이 염소계소독제의 부산물이 발암물질을 발생하는 등 하천의 2차 오염원이 되고 있고, 이러한 염소계소독제는 이미 알려진 것만 600여종의 오염원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젠 저가인 저급품을 양산하는 생산기술이 아니라 기반기술, 핵심기술, 첨단기술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또 세계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와 지식 등이 새로운 방법으로 체화(體化)시킬 줄 아는 참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9년 (주)에코시아는 염소계소독제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친환경 살균소독제 이산화염소 수(水) 제조장치를 개발하여 ‘에코마스타(특허 제10-0884330호)’를 출원했다.
(주)에코시아, 에코마스터로 전국과 전 세계를 평정하다!
첨단 특허기술이 함축된 친환경 살균소독기 에코마스터는 사용용도에 맞게 총 5종류로 출시되었다. 각 제품은 단체급식소나 식품가공 공장, 일반음식점, 횟집수족관, 저수조 물탱크, 가축축사, 병원, 상하수처리장, 수영장 등에 맞게 선택·활용할 수 있다. 전 제품의 특징은 작동이 편리(리모컨 원터치 방식)하며 별도의 희석 없이 용도에 맞는 농도 설정이 가능하다. 또 디지털시계로 살균수 사용시간 측정이 가능하며, 장소와 용도에 따라 제품설치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이와 관련해 “현재 에코마스터는 전국 100여 군데가 넘는 학교급식소와 식품가공공장, 호텔, 농협, 국방부, 구청 등 다양한 곳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반응 역시 좋다.”고 말하면서 “시장활성화가 이뤄지면 일반 가정에서도 우리 제품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궁극적으로 시장성이 높은 살균 및 소독제 시장의 지속적인 영역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의 영향력 증대 및 이익창출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누구도 이루지 못한 독자적인 기술로 점차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존의 단체급식소용 장치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출시했고,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여 아파트에서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초소형 모델을 개발하여 출시함으로써 건설업체 및 가정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에코시아의 이 대표는 2009년 유럽, UN, 미국 등 정부관련 업체에 납품 가능한 DUNS (63-114-7811) Number 및 CAGE Code (2L30F) 획득과 함께 환경부로부터 환경보전 기여로 표창, 또 같은 해 대한화학회로부터 이산화염소 국산화 신기술 개발 공로로 기술진보상 등을 수상했을 뿐만이 아니라 이웃 사랑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생산한 식기소독기(시가 300만원)와 1년간 관리비(54만원)를 어르신들의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위생을 위해 특별후원 기부를 하여 국회 농민수산식품위원장으로부터 대한민국 나눔 대상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작년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식품환경발명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2009년 ‘던스 넘버’를 획득해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는데 던스 넘버란, 세계 최대의 기업정보·신용평가회사 D&B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식별코드로 국제연합, 국제표준화기구, 미국 연방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기관이나 미국 산업계, 단체 등이 이용·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국제사업자등록번호로 통용되는 것이다. 에코시아는 지난 2009년 던스 넘버를 취득, 친환경 살균 소독수 제조기 ‘에코마스타’를 국제기관, 미국 연방정부, 해외 단체 및 기업 등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던스 넘버 인증을 계기로 순수 국내 기술의 살균 소독수 제조기인 ‘에코마스타’를 해외 시장에 선보여 해외 소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굳은 결의를 보이는 이 대표의 강한 눈빛에는 자신감과 믿음이 가득했다.
2008년 말 처음으로 친환경 살균소독수 제조장치를 시장에 출시한 이래 그 동안 주식회사 농심, 현대HNS, 파리바게트 등 대기업식품회사에 설치했다. 그리고 중소 식품가공공장 50여 곳과 단체급식소 수백여 곳에 설치함으로써 염소계 살균소독기가 지배하고 있던 살균소독기시장에서 점유율을 급속히 확대해 나가고 있는 (주)에코시아는 향후 제품의 다양성과 전국 규모의 대리점 모집에 주력하고 있다. 모델의 다양화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가정 및 군부대, 학교 등 단체급식소는 물론, 식품가공공장, 지하수 소독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선도적으로 살균, 소독 시장을 창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리점 문의: ☎ 02-229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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