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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7:11 (금)
종합

유일호 부총리,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고용디딤돌 기업방문 및 간담회 개최

유일호 부총리,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6일(수)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4월말 발표할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과 관련하여 고용디딤돌 참여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유 부총리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서진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고용디딤돌 참여한 청년인턴·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여성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고용디딤돌이 청년고용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직무훈련, 인턴 등에 소요되는 경비에 대해서는 패키지로 지원하는 한편, 훈련비용 손금산입 인정, 수당비과세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기업·채용공고 관련 통합정보망을 구축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유망 참여기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말 발표할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은 철저히 수요자 입장에서 마련하되, 모든 일자리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효율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서비스산업 육성, 규제 개혁 등이 실제 일자리 창출과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분야별 소규모 채용행사를열어 실질적인 “일자리 중개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고용디딤돌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다양한 직무교육 과정 개설, 찾기 쉬운 정보제공 등을 건의했다.

유 부총리는 “고용디딤돌이 성공적인 일자리 지원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일자리 정보제공이 필수”라고 언급하며, 4월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에서 보완·지원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하며, 노동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의지도 강조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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