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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 남동구, 주거 취약가구 안전 확보 및 생활 환경 개선에 '행정력 집중'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근원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주 실태와 재해 위험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상반기 기준 관내 7,340호의 반지하 세대 중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은 347가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는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의 장기 방치 폐기물을 정리했으며, 풍수해 위험이 큰 71가구에 대해서는 상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침수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 보강 작업도 활발합니다. 2023년부터 최근까지 총 1,080개의 역류방지밸브와 496개소의 차수판 설치를 지원하며 빗물 유입 및 하수 역류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재난 시 스스

인천 남동구, 주거 취약가구 안전 확보 및 생활 환경 개선에 '행정력 집중'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근원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주 실태와 재해 위험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상반기 기준 관내 7,340호의 반지하 세대 중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은 347가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는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의 장기 방치 폐기물을 정리했으며, 풍수해 위험이 큰 71가구에 대해서는 상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침수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 보강 작업도 활발합니다. 2023년부터 최근까지 총 1,080개의 역류방지밸브와 496개소의 차수판 설치를 지원하며 빗물 유입 및 하수 역류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재난 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한 안전망도 강화되었습니다. 지난달부터 통장과 자율방재단원을 거동 불편 주민과 1:1로 연결하는 '주민대피지원단'을 조직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탄 난방 제로화' 사업도 눈길을 끕니다. 구는 조사를 통해 확인된 연탄 사용 23가구 중 6가구에 대해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기름보일러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이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외부 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 305가구에 약 1억 1,000만 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집중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와 반지하 세대의 규모를 고려할 때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간 차원의 폭넓은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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