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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흥군, '청정 바다 지킴이' 자처…해양폐기물 무관용 상시 수거 돌입

전남 장흥군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청정 해역을 보존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상시 대응 시스템을 전격 가동하며 해안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양 오염 정화 사업과 취약 지역 폐기물 관리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추진 중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바다로 흘러들어오는 부유물과 바닥에 쌓인 침적 쓰레기를 빠르게 치워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초부터 주요 항구와 포구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 및 폐기물 처리 용역을 시행하며, 쓰레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버려진 것을 줍는 차원을 넘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를 결합한 능동적 관리 시스템으로 체질을 개선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오는 3월 3일부터는 그동안 인적 드물고 접근이 어려워 관리가 소홀했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

장흥군, '청정 바다 지킴이' 자처…해양폐기물 무관용 상시 수거 돌입

전남 장흥군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청정 해역을 보존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상시 대응 시스템을 전격 가동하며 해안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양 오염 정화 사업과 취약 지역 폐기물 관리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추진 중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바다로 흘러들어오는 부유물과 바닥에 쌓인 침적 쓰레기를 빠르게 치워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초부터 주요 항구와 포구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 및 폐기물 처리 용역을 시행하며, 쓰레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버려진 것을 줍는 차원을 넘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를 결합한 능동적 관리 시스템으로 체질을 개선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오는 3월 3일부터는 그동안 인적 드물고 접근이 어려워 관리가 소홀했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이를 통해 쓰레기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관리 데이터를 수집해 장기적인 대응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현장의 주역인 '바다환경지킴이' 24명은 해안 정화와 쓰레기 수거는 물론, 무단 투기를 감시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합니다. 장흥군은 이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계절별 특성에 맞춘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활성화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 보호 모델을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장흥군 측은 해양쓰레기 해결이 어업 경쟁력 강화와 군민 복지 향상에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선제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청정 장흥의 가치를 높이고 깨끗한 해양 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장흥군청 보도자료
장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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