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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 지자체 ‘광명형 그냥드림’에 열광… 혁신적 복지 모델로 급부상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한 광명시의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 중심의 독보적인 복지 체계로 인정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명시는 오는 5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타 지자체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서울 금천구를 시작으로 4월 초에는 오산시, 중순에는 의정부시 관계자들이 잇따라 광명을 찾아 운영 비결을 전수받았다. 직접적인 방문 외에도 유선 문의가 빗발치는 등 해당 정책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호응의 배경에는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그냥드림’은 당장 생계가 막막한 시민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기초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 복지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체계와

전국 지자체 ‘광명형 그냥드림’에 열광… 혁신적 복지 모델로 급부상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한 광명시의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 중심의 독보적인 복지 체계로 인정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명시는 오는 5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타 지자체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서울 금천구를 시작으로 4월 초에는 오산시, 중순에는 의정부시 관계자들이 잇따라 광명을 찾아 운영 비결을 전수받았다. 직접적인 방문 외에도 유선 문의가 빗발치는 등 해당 정책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호응의 배경에는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그냥드림’은 당장 생계가 막막한 시민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기초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 복지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체계와 자원 연계 방식을 고도화하여 ‘광명형’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했다. 실제로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내 운영 중인 코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12월 개설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 횟수는 4,000건을 돌파했으며, 순수 이용자만 2,330명에 달한다.

특히 전체 이용자의 약 16%인 366명이 행정복지센터 상담으로 이어졌으며, 이 중 160명에게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즉각 제공됐다. 이는 경기도 내 유사한 사업을 운영하는 11개 지역 중 가장 높은 연계율이다. 시는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워크숍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례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 광명시는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전 시 이용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과 전문 상담실을 대폭 보강해 복지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형 그냥드림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가장 신속하게 찾아내 지원하는 현장 복지의 핵심”이라며,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청 보도자료
광명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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