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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읍시, 현장 행정 가속화…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정읍시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주요 민생 현장과 미래 전략 사업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5일,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칠보면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안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역의 최대 과제인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생활인구 기반 시설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유 권한대행은 특히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사업과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유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한 준비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신청 접수부터 실제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민의 입장에서 확인하며,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칠보면 시산리로 자리를 옮겨 '농촌유학 가족체

정읍시, 현장 행정 가속화…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정읍시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주요 민생 현장과 미래 전략 사업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5일,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칠보면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안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역의 최대 과제인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생활인구 기반 시설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유 권한대행은 특히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사업과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유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한 준비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신청 접수부터 실제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민의 입장에서 확인하며,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칠보면 시산리로 자리를 옮겨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건립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단독주택 10개 동과 공동 시설을 조성해 도시 거주 가족의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학교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약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완공 후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점검지는 개관을 앞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이었습니다.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숙박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교육 공간으로, 국내외 연수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시는 이곳이 정읍의 역사 자산을 활용한 생활인구 확대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호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직결된 사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기반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읍시청 보도자료
정읍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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