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진주시 무장애도시정촌면위원회는 5일 오전 정촌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어르신 10분을 모시고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일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벚꽃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벚꽃 나들이에는 무장애도시정촌면위원회 위원 12명과 이호준 정촌면장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사시는 관내 어르신을 부축하여 산책을 하며 벚꽃 구경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또 이종환 무장애도시정촌면위원회 총무가 2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점심을 대접하여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정촌면 이동마을에서 참여하신 정모 어르신은 “손주와 함께 살면서 바깥 나들이를 멀리 가본 적이 없는데 오늘 이렇게 벚꽃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참으로 행복했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셨다.
오세용 무장애도시정촌면위원장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마음을 함께 한 즐거운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나눔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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