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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증평투어패스, 도입 3년 만에 이용객 급증… 지역 관광의 효자로 우뚝

충북 증평군이 선보인 통합 관광 시스템인 '증평투어패스'가 시행 3년째를 맞아 이용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증평투어패스는 좌구산 휴양림, 벨포레 리조트, 보강천 미루나무숲, 민속체험박물관 등 증평의 대표 명소는 물론 인근 카페와 각종 체험 시설을 QR코드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이용권입니다. 군에서 집계한 운영 현황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5개월간 1,337명이었던 이용객은 이듬해 운영 기간을 7개월로 늘리자 1만 3,345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올해 역시 설 연휴를 대비해 2월 중순부터 조기 운영에 나선 결과, 5월 초 기준 벌써 5,367명이 투어패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4월 한 달간 이용객은 1,984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202명) 대비 약 9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초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에도 6일 동안 1,170명이 투어

증평투어패스, 도입 3년 만에 이용객 급증… 지역 관광의 효자로 우뚝

충북 증평군이 선보인 통합 관광 시스템인 '증평투어패스'가 시행 3년째를 맞아 이용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증평투어패스는 좌구산 휴양림, 벨포레 리조트, 보강천 미루나무숲, 민속체험박물관 등 증평의 대표 명소는 물론 인근 카페와 각종 체험 시설을 QR코드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이용권입니다.

군에서 집계한 운영 현황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5개월간 1,337명이었던 이용객은 이듬해 운영 기간을 7개월로 늘리자 1만 3,345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올해 역시 설 연휴를 대비해 2월 중순부터 조기 운영에 나선 결과, 5월 초 기준 벌써 5,367명이 투어패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4월 한 달간 이용객은 1,984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202명) 대비 약 9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초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에도 6일 동안 1,170명이 투어패스를 들고 증평을 찾으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이 같은 흥행 비결로는 합리적인 가격 설정과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유연한 일정 구성 등이 꼽힙니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거나 "재방문 의사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맹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지역활성화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관리가 시너지를 내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증평군 측은 본 투어패스가 지자체와 민간 시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강해 증평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 기준 1만 9,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전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증평군청 보도자료
증평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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