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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8:03 (목)
종합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 동향

기초화장용 제품 중심으로, 최근 5년간 3.5배 증가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 동향


(데일리뉴스) 최근 5년간 화중품 수출 동향을 관세청이 밝표했다.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이 금액면에서 증가(3.5배)하였음은 물론 시장 다변화(수출국 13개국 확대)에도 성공했다.

지난 2015년 수출액은 24억 5천만 불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6.9% 성장했고, 올해(1∼3월)도 증가세가 지속(7억 1천만 불, 21.9% 증가)되고 있다.

수출국은 2011년 118개국에서 2015년 131개국으로 확대됐다.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역직구 수출증명 표시제 시행예정)를 통해 화장품이 한국 수출의 중추적인 동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 최대 수출 품목은 기초화장용 제품으로, 최근 5년간 3.9배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수출은 주요 화장품 전체 수출의 0.8%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5년 사이에 5,158배 증가했다.

최대 수출대상국은 중국(최근 5년간 5.4배 증가), 일본은 엔저 심화 및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수출 다소 부진, 미국에서는 눈 화장용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 상승으로 수출이 강세였다.

영화·음악·방송 등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범정부차원에서 유망 수출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어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경제침체, 최대 수출국인 중국 내수기업 육성정책 및 수입화장품 위생허가 강화 등이 올해 잠재적인 제약변수가 될 것이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조성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과 규제프리존 도입 등은 앞으로 화장품 수출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관세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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