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하남시, '2026 집중안전점검' 돌입… 관내 취약시설 57개소 전수조사

하남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4월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업소와 노유자 시설 등 총 57개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점검 대상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노래방, PC방은 물론 요양시설 등이 포함됐으며, 화재 안전부터 가스·전기·건축물 구조 결함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정밀 진단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단독 점검이 아닌,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동행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어 진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시는 점검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와 같은 최첨단 장비도 적극 투입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높은 곳의 벽면 균열이나 보이지 않는 곳의 열 발생 징후까지 꼼꼼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즉각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하남시, '2026 집중안전점검' 돌입… 관내 취약시설 57개소 전수조사

하남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4월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업소와 노유자 시설 등 총 57개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점검 대상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노래방, PC방은 물론 요양시설 등이 포함됐으며, 화재 안전부터 가스·전기·건축물 구조 결함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정밀 진단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단독 점검이 아닌,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동행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어 진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시는 점검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와 같은 최첨단 장비도 적극 투입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높은 곳의 벽면 균열이나 보이지 않는 곳의 열 발생 징후까지 꼼꼼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즉각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 수위를 평가해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행정 주도의 점검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시민이 직접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일상 속 위험 요소를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관리와 시민들의 관심에 있다며, 주변에서 이상 징후를 목격할 경우 신속한 제보를 당부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행정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청 보도자료
하남시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