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재난안전훈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훈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워크숍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시‧도교육청 재난업무 담당자와 학교 재난안전훈련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 중심의 재난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ㅇ 행사는 ▲2025년 재난안전훈련 유공자 시상식 ▲2025년도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추진 경과 보고 ▲재난안전훈련 UCC(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재난안전 프로그램 추진계획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ㅇ 공제중앙회는 2024년부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기존 안전한국훈련을 대체하는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전국 502개교가 참여하였으며, 훈련 우수학교 6개교 및 UCC(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5개교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우수학교 25개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ㅇ 워크숍에 참석한 현장 교사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재난 훈련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높였다고 평가하며, 아울러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과 연계한 재난 훈련 등 보다 내실 있는 재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와 공제중앙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ㅇ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일상 속 안전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어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도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의 내실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훈련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