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농림축산검역본부는 6일부터 오는 8일 금요일까지 “2016년 한·뉴질랜드 수의역학분야 공동 워크숍(2016 New Zealand-Korea FTA Workshop: Animal Health and Veterinary Epidemiology)”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뉴 FTA 타결 및 정식서명에 따라 이익균형 차원에서 농어업분야 피해보전의 이행약정으로 수의역학분야 국제 워크숍을 한뉴 교대로 개최하기로 하고 올해 우리나라에서 최초 개최하고 내년에는 뉴질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뉴질랜드의 현안 질병 관련 역학분야의 공조(Korea-New Zealand Collaboration on the Epidemiology of Current Animal Diseases)’라는 주제로 한국과 뉴질랜드의 수의역학관련분야의 18명의 전문가와 3일간 진행된다.
뉴질랜드는 낙농업이 매우 발달된 국가로 축산업의 질병 예방을 위하여 역학분야가 발전되어있으며, 이번 위크숍에는 뉴질랜드 1차산업부 공무원과 방역 및 역학관련 과학자 등 14명이 참여하여 국내 관계자 및 과학자들과 활발히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우리나라 구제역 역학 및 모델, 진단법과 양국의 구제역 방역정책, 뉴질랜드의 타일레리아 감염증 예찰 및 대응정책 등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의역학 분야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뉴 양국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우호를 강화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수의역학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 분석을 통해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정부3.0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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