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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한샘, 시니어케어기업 케어링과 '맞손'...시니어 하우징 적극 공략

시니어 주거 공간 특화제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맺어 노인 타깃 IoT기반 주거 전용 가구·서비스 개발 협력

한샘, 시니어케어기업 케어링과 '맞손'...시니어 하우징 적극 공략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떠오르는 시니어용 하우징 제품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니어 하우징이란 노인층에 맞춘 토지·가옥·가구·실내장식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분야를 말한다. 노인인구 1천만 시대와 독거노인 급증 시대를 맞아 유망시장으로ㅛ 급부상하고 있다.
 
경기 화성 케어링스테이 레이크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승준 한샘 이사(왼쪽)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협약서를 맞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샘
경기 화성 케어링스테이 레이크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승준 한샘 이사(왼쪽)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협약서를 맞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은 빠르게 성장 중인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을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개발한 제품은 케어링의 도심형 유료 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와 프리미엄 요양원인 케어링빌리지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구성을 위해 가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한샘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가구와 IoT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한샘 이사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며 "케어링과 시니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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