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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남군, 국가급 환경 교육 거점 '탄소중립 에듀센터' 연내 착공 돌입

전남 해남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 환경 교육의 핵심 기지가 될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뜹니다. 지난 2021년 국가 공모를 통해 확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국책 사업입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부지에 세워질 이 센터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38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약 4만 9,330㎡ 부지에 연면적 4,989㎡ 규모로 지어지며,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통합형 환경 학습 인프라로서 오는 2028년 문을 열 계획입니다.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맡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사업 추진 속도도 탄력적입니다. 2022년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더불어 재해영향평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해남군, 국가급 환경 교육 거점 '탄소중립 에듀센터' 연내 착공 돌입

전남 해남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 환경 교육의 핵심 기지가 될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뜹니다. 지난 2021년 국가 공모를 통해 확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국책 사업입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부지에 세워질 이 센터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38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약 4만 9,330㎡ 부지에 연면적 4,989㎡ 규모로 지어지며,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통합형 환경 학습 인프라로서 오는 2028년 문을 열 계획입니다.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맡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사업 추진 속도도 탄력적입니다. 2022년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더불어 재해영향평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인허가를 모두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건축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상설전시실, 실감영상관, 어린이 체험 공간 등을 갖춘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해남군은 연간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해남군은 최근 녹색전환연구소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기후 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에듀센터 건립이 해남형 ESG 행정의 결정정인 성과라며, 농어촌 탄소중립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남군청 보도자료
해남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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