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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7:3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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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中 방문하는 北국적 여행객, B형 간염, 대표적 감염병 1위로 나와

북한 국적 여행객들에게 가장 흔한 감영병으로 B형간염이란 연구결과가 중국에서 나타났다.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중국 베툰 국제화평의원 감영병과 연구팀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새 단둥항을 통해 중국 본토로 입국한 북한 국적을 가진 여행객 1만 849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약 3%(557명)이 B형간염 등 감염병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북한 국적 여행객들이 감염된 전체 질병개수(557건)의 80%는 활성형 B형간염(466건)이 높은 비율로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활성형 매독(57건), 활성형 결핵(33건), 말라리아(1건)이 자리잡았다.대다수 북한국적의 여행객들의 중국 입적 사유는 근로(86.9%), 사업(7.3%), 결혼(2.9%), 학업(2.6%)이며 순수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입국자는 48명(0.3%)에 불과하다.북한 국적 여행객들의 활성형 B형간염 감염률은 2016년도에 정점을 찍은 후 2017년부턴 서서히 감소했


북한 국적 여행객들에게 가장 흔한 감영병으로 B형간염이란 연구결과가 중국에서 나타났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중국 베툰 국제화평의원 감영병과 연구팀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새 단둥항을 통해 중국 본토로 입국한 북한 국적을 가진 여행객 1만 849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약 3%(557명)이 B형간염 등 감염병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국적 여행객들이 감염된 전체 질병개수(557건)의 80%는 활성형 B형간염(466건)이 높은 비율로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활성형 매독(57건), 활성형 결핵(33건), 말라리아(1건)이 자리잡았다.
대다수 북한국적의 여행객들의 중국 입적 사유는 근로(86.9%), 사업(7.3%), 결혼(2.9%), 학업(2.6%)이며 순수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입국자는 48명(0.3%)에 불과하다.
북한 국적 여행객들의 활성형 B형간염 감염률은 2016년도에 정점을 찍은 후 2017년부턴 서서히 감소했으며 여행객들의 B형간염 면역 보유율(예방 접종등)은 0~10세가 가장 높은 비율로 차지하고 있고, 그 이상의 연령대는 5%에도 미달한다.

활성형 B형간염 감염률은 50대의 중장년층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활성형 매독 감염률은 30대에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감염분야 유명 국제학술지 최근호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북한의 보건 문제의 열악함과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중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보건 문제를 도울 필요가 있으며, 북한 근로자를 통해 결핵, 활성형 B형간염등 전염병이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국경방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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