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中 유아용품전시회 'CBME차이나'에 한국 기업 20개 출동

코트라 한국관 지원...17일 개막, 전세계 4천여 유아브랜드 참여

미국 라스베이거스 'ABC키즈엑스포', 독일 쾰른박람회'(KIND+JUGEND)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로 불리는 중국 'CBME차이나'에 국내 유망기업 20개사가 코트라의 지원 속에 총 출동했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중국유아용품전시회'(CBME China 2024)에 한국관을 만들어 20개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된 CBME차이나는 중국이 세계 최대 유아용품 시장으로 떠오르며 세계적인 유아용품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전세계적에서 3500여개 기업의 4천여 브랜드가 출품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트라는 올해 216㎡ 규모로 한국관을 조성해 유아용 위생용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기업 20곳에 24개 부스를 꾸몄다. 작년(11곳) 보다 참여기업수가 2배 가까이 커진 것이라고 코트라는 설명했다.
지난 5월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한 몽디에스 부스. 사진=몽디에스
지난 5월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한 몽디에스 부스. 사진=몽디에스

코트라는 한국관을 중심으로 무역 투자 빅데이터 플랫폼인 '트라이빅'(TriBIG)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지원, 현장 상담 주선 등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코트라 측은 "중국의 출생 인구가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경제 성장으로 중국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이 증가, 유아용품 소비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어 한국기업들의 중국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