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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5: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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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노동자 폴란드서 추방… 노동 허가자 37명

사진 AP 폴란드 외무부 대변인실은 6일(현지 시각) 폴란드에 체류 중인 북한 노동자 수가 1년간 400여 명 줄었다고 밝혔다.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올해 2월 기준 폴란드에서 노동비자를 가진 북한 국적자가 37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폴란드 내 북한 국적 노동자 수는 2017년 12월 445명이었다. 1년 만에 400명이 넘게 줄어든 것이다. 폴란드 외무부는 2017년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97호에 따라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기업을 별도 관리하며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북 제재 결의 2397호는 해외에 파견된 모든 북한 노동자를 2019년 말까지 북한으로 송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폴란드 외무부는 2017년 채택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1호에 따라 제작년 8월 이후 북한 국적자에게 신규 노동허가를 발행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대북 제재 결의 2371호는 유엔 회원국이 자국 내 북한 노동자를 당시 수준에서 늘리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


사진 AP
사진 AP

폴란드 외무부 대변인실은 6일(현지 시각) 폴란드에 체류 중인 북한 노동자 수가 1년간 400여 명 줄었다고 밝혔다.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올해 2월 기준 폴란드에서 노동비자를 가진 북한 국적자가 37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폴란드 내 북한 국적 노동자 수는 2017년 12월 445명이었다. 1년 만에 400명이 넘게 줄어든 것이다.

폴란드 외무부는 2017년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97호에 따라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기업을 별도 관리하며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북 제재 결의 2397호는 해외에 파견된 모든 북한 노동자를 2019년 말까지 북한으로 송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폴란드 외무부는 2017년 채택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1호에 따라 제작년 8월 이후 북한 국적자에게 신규 노동허가를 발행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대북 제재 결의 2371호는 유엔 회원국이 자국 내 북한 노동자를 당시 수준에서 늘리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폴란드는 많은 북한 외화벌이의 텃밭이었다. 폴란드 정부는 2017년부터 바르샤바 주재 북한 대사관이 불법 임대하고 있는 외교부지를 반환하라고 요청했으나, 북한은 반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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