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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5: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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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日 매체, "김정은 위원장, 4차 방중때 성인병 정밀검진 받아"

지난 7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달 7~10일 방중 기간 비만과 당뇨병 등 성인병에 관한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일본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김 위원장의 정밀검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권유로 이뤄졌고 북한 최고지도자가 중국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라며, 그만큼 시진핑 주석과 김 위원장의 관계가 긴밀하다는 점을 상징한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정밀검사를 받은 계기는 부인 이설주가 1월 8일 시 주석 주최 환영 만찬에서 옆에 앉은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에게 “남편에 늘 담배를 끊으라고 당부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소연하였다고 전했다. 펑리위안 여사에게서 이를 전해들은 시 주석은 바로 “김 위원장은 부인에게도 그렇지만 우리에게도 대단한 중요한 분이기 때문에 건강을 특별히 챙겨 달라”면서 “9일 오전 중 퉁런탕(同仁堂)을 시찰하는 동안 검사를 받는 게 어떠냐”라고 제의하였고, 김정은 위원장은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면 하겠다.”며 이를



지난 7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달 7~10일 방중 기간 비만과 당뇨병 등 성인병에 관한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일본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김 위원장의 정밀검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권유로 이뤄졌고 북한 최고지도자가 중국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라며, 그만큼 시진핑 주석과 김 위원장의 관계가 긴밀하다는 점을 상징한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정밀검사를 받은 계기는 부인 이설주가 1월 8일 시 주석 주최 환영 만찬에서 옆에 앉은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에게 “남편에 늘 담배를 끊으라고 당부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소연하였다고 전했다.

펑리위안 여사에게서 이를 전해들은 시 주석은 바로 “김 위원장은 부인에게도 그렇지만 우리에게도 대단한 중요한 분이기 때문에 건강을 특별히 챙겨 달라”면서 “9일 오전 중 퉁런탕(同仁堂)을 시찰하는 동안 검사를 받는 게 어떠냐”라고 제의하였고, 김정은 위원장은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면 하겠다.”며 이를 받아들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퉁런탕에서 검사를 받은 후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약까지 지어갔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다만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의 정밀검진 결과에 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상태에 관해서 우리 국가정보원은 2016년 7월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체중이 130kg에 달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과 폭음폭식 등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통풍, 심장병 등 생활습관에 의한 성인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 주위에는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특별 의료진이 항상 대기중이나 김정은 위원장은 의료진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성향이 있다는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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