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대통령 경보 시험발송건으로 일어난 작은 오해가 발생했다.
이 작은 혼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3일 오후 2시경 미국 전역의 휴대전화에서 대통령 경보(Presidential Alert)가 요란하게 울리면서 시작됐다.
2분 후 미국 전역의 방송매체에도 이 경보체계의 시험 방송을 진행했으며, 이번 시험경보는 미국 전역의 통화중이거나 휴대전화가 꺼진 경우를 제외하면 약 75% 이상의 높은 수치로 도달 했을것이라 예측된다.
하지만 이 작은 사건으로 인해 정확한 소식을 접하지 못한 미국인들은 북한 공격이 시작된것이 아닌가 라고 놀랐다고 한다.
이 대통령 경보는 연방재난관리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주로 천재지변과 테러를 비롯한 중대한 사항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이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이 문자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대통령 경보 시험 발송건으로 인해 아직 미국인들은 북한은 위험한 존재로 인지하고 있다는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지난 1월엔 탄도미사일이 하와이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는 잘못된 경보가 휴대전화를 통해 실수로 발송되어 하와이 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진 상황도 발생했다.
좋은 취지에서 시행을 한 것이지만 일부에선 이를 악용한 대통령 전용 SNS가 되는게 아닌가 또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혼선을 겪는게 아닌가란 시선도 비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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