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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4:3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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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 핵정책연구소 “FFVD 현실성 없어… ‘봉인’이 새로운 北 해법”

토비 돌턴(사진) 카네기국제평화기금 핵정책연구소장이 ‘포괄적이고 검증 가능한 봉인(CVC·Comprehensive Verifiable Capping)’ 전략을 제안했다. 돌턴 소장은 13일(현지시각)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FFVD 또는 CVID는 한 번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에 중간 기착지대가 필요하다”며 그 지점으로 CVC를 거론했다. 하지만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 제안을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의견과 정상회담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논의하기에는 너무 성급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비건 대표가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하노이 정상회담의 결과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돌턴 소장은 “‘봉인(Capping)’이란 북한의 핵무기 관련 활동을 모두 멈춘다는 의미”라며 특히 봉인에는 이에 대한 검증 활동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토비 돌턴(사진) 카네기국제평화기금 핵정책연구소장이 ‘포괄적이고 검증 가능한 봉인(CVC·Comprehensive Verifiable Capping)’ 전략을 제안했다.

돌턴 소장은 13일(현지시각)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FFVD 또는 CVID는 한 번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에 중간 기착지대가 필요하다”며 그 지점으로 CVC를 거론했다.

하지만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 제안을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의견과 정상회담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논의하기에는 너무 성급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비건 대표가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하노이 정상회담의 결과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돌턴 소장은 “‘봉인(Capping)’이란 북한의 핵무기 관련 활동을 모두 멈춘다는 의미”라며 특히 봉인에는 이에 대한 검증 활동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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