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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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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軍 책임운영기관 새롭게 출범

국군대전병원육군특수무기정비단육군군수사 3보급단해군1함대 정비대대공군83정보통신정비창올해 1월 1일을 기해 책임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부대들이 3일 각각 내부 행사를 갖고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고 성과 중심의 업무를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책임운영기관으로 옷을 갈아입은 부대는 국군대전병원과 육군특수무기정비단·3보급단, 해군1함대사령부 정비대대, 공군83정보통신정비창. 군 병원 중 국군수도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국군의무사령부 대전병원은 3일 오세중(대령) 병원장과 전 장병이 책임운영기관 선포식과 결의문을 낭독하며 새로운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자율과 성과, 그리고 책임의 조화라는 조직 원리에 따라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고 환자를 위한 성과 중심의 병원, 개방화된 병원, 내부시장화된 병원을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추구할 것을 다짐했다. 육군군수사령부 3보급단도 3일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과 더 높은

軍 책임운영기관 새롭게 출범
국군대전병원
육군특수무기정비단
육군군수사 3보급단
해군1함대 정비대대
공군83정보통신정비창

올해 1월 1일을 기해 책임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부대들이 3일 각각 내부 행사를 갖고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고 성과 중심의 업무를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책임운영기관으로 옷을 갈아입은 부대는 국군대전병원과 육군특수무기정비단·3보급단, 해군1함대사령부 정비대대, 공군83정보통신정비창. 

군 병원 중 국군수도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국군의무사령부 대전병원은 3일 오세중(대령) 병원장과 전 장병이 책임운영기관 선포식과 결의문을 낭독하며 새로운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자율과 성과, 그리고 책임의 조화라는 조직 원리에 따라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고 환자를 위한 성과 중심의 병원, 개방화된 병원, 내부시장화된 병원을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추구할 것을 다짐했다. 

육군군수사령부 3보급단도 3일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과 더 높은 도약으로 피지원부대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수지원부대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전 육군에 군수물자를 제공하고 간부 피복 택배판매를 책임지는 전투근무지원부대인 3보급단은 야전과 정책부서에서 군수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정욱현(대령)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고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달성하기 위해 임무수행에 돌입했다. 

정보통신, 방공포 및 기상장비 창 정비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군수사령부 예하 83정보통신정비창 역시 3일 기관장 취임식과 전환 착수식을 갖고 업무 성과 향상 및 경영 효율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7년간 공군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해 온 김병기(전문계약직 가급) 신임 창장은 취임사에서 “전투부대 요구에 부합하는 신속·정확한 창 정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개혁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군 책임운영기관제도는 군 내외부에서 공개 채용된 부대장이 조직·인사·재정에 자율권을 갖고 기관을 운영하고 그 운영성과에 책임지는 제도를 말한다. 이미 2009년 1월 국군인쇄창과 국군수도병원, 육군2보급단, 해군보급창, 공군40보급창 등 5개 부대가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됐으며 이번에 5개 부대가 추가로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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