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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덕도-김해 모두 반대’ 환경단체 “신공항 건설 계획 중단하라”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공항 건설 계획 중단 및 신공항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가덕도와 김해를 두고 신공항 건설 지역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신공항 건설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공항 건설 계획 중단 및 신공항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를 포함해 세계 곳곳의 항공업계가 생존 기로에 놓였고,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항공업계의 축소 개편 흐름을 무시하고 강행되는 공항 건설은 또다른 적자 공항을 양산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항 건설과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공항 건설 계획 중단 및 신공항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공항 건설 계획 중단 및 신공항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가덕도와 김해를 두고 신공항 건설 지역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신공항 건설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공항 건설 계획 중단 및 신공항특별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를 포함해 세계 곳곳의 항공업계가 생존 기로에 놓였고,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항공업계의 축소 개편 흐름을 무시하고 강행되는 공항 건설은 또다른 적자 공항을 양산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항 건설과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은 대표적인 탄소 과다배출 사업”이라며 “그럼에도 출범 초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비판하며 ‘대규모 토목 SOC 투자는 없을 것’이라 공언했던 문재인 정부가 대규모 국책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이들은 ▲제주 제2공항 예산 473억-흑산도 공항 예산 68억-새만금국제공항 사업 120억원 등의 예산 삭감 ▲신공항특별법 추진 중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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