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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정용 과학 기술] 오픈AI, AI 전용 하드웨어 시장 출사표…'가정용 AI 동반자' 개발

스크린 없는 AI 기기로 애플·아마존·구글과 차세대 플랫폼 경쟁…사용자 일상 학습하는 'AI 컴패니언' 시대 예고

[가정용 과학 기술] 오픈AI, AI 전용 하드웨어 시장 출사표…'가정용 AI 동반자' 개발
오픈AI, 'AI 컴패니언' 시대 연다…가정용 AI 하드웨어 개발 추진

ChatGPT 기반 차세대 AI 기기 개발…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플랫폼 경쟁 예고

[데일리뉴스 = 국제부]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개발사인 오픈AI(OpenAI)가 인공지능 서비스를 넘어 AI 전용 하드웨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수의 해외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화면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AI 기기를 개발 중이며, 이 제품은 단순한 스마트 스피커가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을 함께 관리하는 'AI 컴패니언(AI Companion)'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개발 중인 기기는 ChatGPT와 연동돼 음성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선호도를 학습해 보다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

기존 음성비서가 사용자의 명령에 반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AI 기기는 일정 관리나 정보 제공, 생활 지원 등을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공간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서비스에서 AI 기기로 진화

오픈AI는 그동안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최근에는 AI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 구축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스마트폰이나 기존 스마트 스피커와는 다른 새로운 제품군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기가 등장할 경우 AI 산업의 경쟁 구도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애플 출신 전문가 참여

해외 IT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 애플에서 아이폰과 맥 개발에 참여했던 엔지니어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오픈AI는 공식적으로 제품의 구체적인 형태나 출시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차세대 AI 하드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하드웨어 시장 경쟁 본격화

최근 글로벌 기술기업들은 생성형 AI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기를 연구하고 있다.

AI 모델을 전용 하드웨어와 결합해 사용자와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제품이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관련 투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AI 경쟁이 소프트웨어 성능뿐 아니라 AI를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경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데일리뉴스 전망

스마트폰이 지난 20여 년간 정보기술 산업의 중심 플랫폼이었다면, 향후에는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가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오픈AI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신제품 개발을 넘어 AI가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향후 애플,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어떤 형태의 AI 전용 기기를 선보일지에도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면책고지

본 기사는 해외 언론 보도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여 작성한 것으로, 특정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투자나 구입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작성 시점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나 제품 구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에는 관련 공시자료와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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