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재건축아파트로 조합원들의 명예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문 건설기술인이 추진위원장에 나섰다. 지난 7월 16일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주택재건축 조합 추진위원장에 당선된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명예와 품격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조합 일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적 이익 최대 보장
건설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전문가가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나섰다. 건설기술인인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위원장 취임 이후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주택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체계적이고도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제시했다. 3·3·3 전략으로 대표되는 김병대 위원장의 전략은 3대 랜드마크 전략, 3대 성공 재건축 전략, 3대 개발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다.
3대 랜드마크 전략은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담겨 있다. 첫째, 입주자 안전을 위해 지진과 화재 등 재난에 강한 첨단 설계와 더불어 고유가 걱정 없는 신재생 에너지 특등급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최고의 브랜드파워와 신용도를 갖춘 시공사를 선정하고, 셋째 거대한 조형물과 같은 명품 외관 디자인과 조경으로 분양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1, 2, 4 주구와 차별화될 수 있는 명품 외관 디자인과 최고급 조경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대 성공 재건축 전략은 조합 운영에 관한 전략이다. 첫째 추진위원장 당시 즉시 조합설립에 돌입하는 추진력을 발휘하고, 둘째 1년 내로 재건축 허가 및 관리처분을 실시하고, 셋째 소통하고 대화하는 투명한 조합을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3대 개발이익 극대화 전략은 첫째 앞 단지와의 공유 지분을 찾아 조합원 보상을 실시하고, 둘째 상가와의 독립채산제로 서로의 권익을 보장하고, 셋째 전 소유주 중대형 평수 무상 지분을 추진하는 등 조합원들의 경제적 이익을 최대화 하는 것이 추진위원장의 계획이다.
강남 프리미엄, 재건축으로 배가할 것
반포주공 1단지 3주구는 전체 33대동 1490가구로 1973년 12월에 건립됐다. 교통과 학군, 경관 등 주거지역으로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오래된 건물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주거 공간의 가치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실제로도 노후되어 주거에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따라서 재건축 추진위원회 측은 제대로 된 아파트를 건설해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반포주공 1단지를 강남의 주거 명소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반포주공 1단지 3주구는 주거와 상권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학원과 식당 등 단일 단지로는 드물게 활발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강남의 프리미엄은 무엇보다 뛰어난 학군을 꼽을 수 있는데 반포주공 1단지 3주구에는 계성초등학교, 잠원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경문고등학교 등 명문 학교들이 포진해있다. 교육특구로 불릴 수 있을 만큼 이 지역은 명문학교뿐 아니라 좋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유흥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원에 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교통 또한 편리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수교차로와 접해 있어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으로 나갈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바로 앞에는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장거리 여행도 편리하고, 강남과 강북,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버스노선들은 전용차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다. 지하철 이용도 편리해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20분도 걸리지 않는다.
주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종합병원인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있고, 강남신세계백화점, 반포뉴코아 등 쇼핑시설과 킴스클럽, 이마트 등 대형마트들도 많아 주부들이 선호하는 주거지역이다.
반포주공 1단지 3주구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은 무엇보다 한강을 끼고 있다는 점이다. 한강 반포지구의 멋진 야경과 한강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여기저기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할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또한 단지와 연결된 반포천과 반포종합운동장 등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반포주공 1단지 3주구를 서울에서 가장 품겨 있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병대 추진위원장, 건축 분야 전문가로 활동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반포의 발전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6년간 공병장교로 기획, 설계, 인허가 감독 등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전투적인 추진력을 몸으로 익혀왔다. 육군 대학과 국방대학원에서 건축학위를 취득했으며 보병 51.17상비사단 공병대대장, 육군 복지지단 복지처장을 역임하고 육군 중령으로 전역했다. 전역 이후에는 16년간 수석감리사로서 건설현장의 관리 감독 업무를 수행해왔다.
도로공사 감리로 홍천 춘천 간 고속도로 확장공사와 군산 서천 간 서해안 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감리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현재 이사 재직 중) 등 유명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RCD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광주 현대홈타운, 구미 주공아파트, 장위동 재건축아파트, SH공사 송파8, 9단지 등 수많은 아파트 건설 감리를 수행함으로써 아파트 건설에 대해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97년부터 매년 한 개씩 자격증을 따내 현재 6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건설기술인이다.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늘 공부했다”는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토목, 건설재료, 산업안전, 기계정비, 건축기사 등의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또한 재건축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여 건국대학교 인증재건축정비사업 자격증을 갖고 있다.
김 추진위원장은 “복잡한 인허가 과정과 수많은 협력사를 관리 감독해야 하는 재건축은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만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자신이 일한 것은 분명히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책임감이 중요한 재건축 사업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빠른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이익 극대화
‘집을 잘 짓는 남자’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재건축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김 추진위원장은 “2012년 6월에 승인이 되지 않으면 반포재건축 사업은 큰 어려움에 빠질 것”이라며 “2012년 대통령 경선 전에 서울시 건축심의를 승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정은 오는 10월까지 조합을 설립하고 총회에서 설계사를 뽑고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 2012년 말에 관리처분을 받고 2013년부터 이주를 시작하고 2017년 7월에 입주한다는 것이 김병대 추진위원장의 계획이다.
시공사는 조합원이 원하는 시공사를 선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상가와 독립채산제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지분 분할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조합원의 재산권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 재산권을 보장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신뢰 얻을 터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주택재건축 사업 조합 설립을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가 오는 9월에 구성될 예정이다. 비상대책 위원회는 조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TF팀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조합 설립 정관 규정 및 개략 계획서를 준비해 주민총회를 대비하게 된다. 또한 조합설립 동의서 및 징구 절차를 준비하고 정비업체 설계 업체 선정 후 운영 방안을 보고한다. 특히 지난 22년간의 과거를 청산하는 보고서를 준비하고 대림, 현대건설 차입금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조합설립 비상대책 위원회는 위원장 산하 감사 2인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게 된다.
현재 반포 아파트 추정 부채는 약 18억 정도. 이는 대림건설, 현대건설로부터 각각 차입한 6억 7000만원과 도시과학연구원 미지급 2억 5000만원, 그리고 2010년, 2011년 주민총회 비용 등을 합친 금액이다. 이에 대해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조합 설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운영비를 조달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타 단지의 경우 시공자, 정비업체로부터 자금을 임차하여 사용하는데 반포주공 1단지 3주구는 조합원들의 참여에 의한 기금을 조성하고 서울시 공공관리팀으로부터 차입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반포주공 1단지 3주가가 처해 있는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김병대 추진위원장은 “조합원 재산권 회복에 사활을 걸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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