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2 12:57 (토)
🇰🇷🇺🇸
종합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등 복수의 혐의를 받는 승리… 오늘 25일 입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좌)와 빅뱅 맴버 승리. 사진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중앙일보.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사로 재직했던 빅뱅 맴버 승리가 의경입대를 포기하고 육군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이 같은 내용으로 8일 승리의 군 입대를 단독 보도했다. 매일경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제364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에 운전병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버닝썬 물뽕사건과, 성접대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육군입대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관측된다. 승리 소속사인 YG 측은 8일 공식성명을 내고 “승리는 3월 25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승리가 지원한 의경 선발시험의 중간 합격자 발표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약 승리가 중간 합격자에 선정된다면 오는 12일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의경 운전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YG 측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이라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좌)와 빅뱅 맴버 승리. 사진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중앙일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좌)와 빅뱅 맴버 승리. 사진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중앙일보.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사로 재직했던 빅뱅 맴버 승리가 의경입대를 포기하고 육군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이 같은 내용으로 8일 승리의 군 입대를 단독 보도했다.

매일경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제364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에 운전병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버닝썬 물뽕사건과, 성접대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육군입대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관측된다.

승리 소속사인 YG 측은 8일 공식성명을 내고 “승리는 3월 25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승리가 지원한 의경 선발시험의 중간 합격자 발표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약 승리가 중간 합격자에 선정된다면 오는 12일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의경 운전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YG 측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이라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승리가 육군 입대를 결정하면서 승리의 입대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청와대에 게시판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청원인은 “현재 승리가 받고 있는 수사가 종결되고 나서 입대를 시켜야 한다”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도피처로 악용하는 사례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승리는 “향후 경찰이 부르면 언제든 나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승리의 입대 예정일은 보름 뒤인 3월 25일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