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건 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제5대 위원장에 선임됐다.
게임위는 각종 게임물의 윤리성과 공공성 확보, 사행심 유발 및 조장 방지, 청소년 보호, 불법 게임물 유통 등을 관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게임위는 22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호선회의에서 서태건 위원을 8명 위원 만장일치로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게임위 위원은 서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이다.
신임 서 위원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서 위원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WCG(월드사이버게임즈) 대표이사, BIC(부산인디컨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다.
게임 및 콘텐츠 분야의 산, 학, 관 등을 두루 섭렵하며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엔 BIC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국내 인디게임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 같은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전자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18~2019 년엔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원장을 맡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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