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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기도·고양시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일산테크노밸리 신청"

▲ 고양시 전경/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로 제시했다. 국립암센터와 6개 대형병원 등 의료인프라가 뛰어나 유치 적격지라는 것이다.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7일 경기도가 중소벤처기업부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신청했다고 밝혔다.고양시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와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인프라가 뛰어나다. 올해 하반기 착공할 85만㎡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평화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등이다. 바이오·의료사업이 성장할 배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경기도에 따르면 고양시 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가 K-바이오 랩허브유치 후보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유치되어야 한다

▲ 고양시 전경/고양시 제공
▲ 고양시 전경/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로 제시했다. 국립암센터와 6개 대형병원 등 의료인프라가 뛰어나 유치 적격지라는 것이다.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7일 경기도가 중소벤처기업부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와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인프라가 뛰어나다. 올해 하반기 착공할 85만㎡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평화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등이다. 바이오·의료사업이 성장할 배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고양시 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가 K-바이오 랩허브유치 후보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유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경기 남·북부의 바이오산업과의 연계와 인근 서울·인천 등 대형제약사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인근에 GTX-A노선이 신설되고 인천2호선이 연장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장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방송영상밸리·IP융복합 클러스터 등 다양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K-바이오 랩허브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K-바이오 랩허브는 국가 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약개발 창업기업이 실험부터 연구·임상실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했다.

앞으로 2023년 착공·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국비 2500억 원과 지방비 850억 원 이상 총 33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K-바이오 랩허브에는 ▲신약개발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조성 ▲실험·연구 및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공동시설과 장비 구축 ▲산·학·연을 비롯해 병원까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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