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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4:3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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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기도, 남북철도연결에 맞춰 ‘남북 국제평화역’ 추진

경기도가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비무장지대(DMZ)에 ‘남북 국제평화역(통합 CIQ)’ 설치를 추진한다. CIQ는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의 약자로 국가 간 이동할 때 거치는 통과의례를 말한다. 경기도는 “통합 CIQ 사업이 완성된다면 독일의 ‘베를린 장벽 해체’처럼 남북평화의 역사적 상징물로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남북철도 현대화 사업과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북측으로 이동할 경우 2회 출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경기도는 통합 CIQ를 설치해 출입국심사를 1회로 축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면세점, 남북한 맛집 및 특산품 매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변 DMZ 관광 상품과 연계를 추진한다. 경기연구원의 한 관계

경기도, 남북철도연결에 맞춰 ‘남북 국제평화역’ 추진

경기도가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비무장지대(DMZ)에 ‘남북 국제평화역(통합 CIQ)’ 설치를 추진한다. CIQ는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의 약자로 국가 간 이동할 때 거치는 통과의례를 말한다.

경기도는 “통합 CIQ 사업이 완성된다면 독일의 ‘베를린 장벽 해체’처럼 남북평화의 역사적 상징물로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남북철도 현대화 사업과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북측으로 이동할 경우 2회 출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경기도는 통합 CIQ를 설치해 출입국심사를 1회로 축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면세점, 남북한 맛집 및 특산품 매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변 DMZ 관광 상품과 연계를 추진한다. 경기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남북철도에 국제열차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처럼 CIQ 심사 서비스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북 통합 CIQ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북교류 협력에 맞춰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의 핵심인 남북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남북출입사무소(CIQ)는 경의선 도라산역과 동해선 제진역 2곳에 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남북 국제평화역 설치 방안’을 중앙정부의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유엔과 미국의 허가 없는 국제평화역 설립이 가능하냐는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이 계획은 공산으로 끝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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