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장애인의 디지털 창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저녁 강좌인 **‘저녁의 AI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 평생학습원 301호 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유튜브 운영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익히게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이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고, 특히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은 장애인 학습자가 디지털 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록자와 보호자 1인으로, **총 10명(온라인 5명, 방문 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포털 ‘광명e지’ 또는 평생학습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단, 본 강의는 컴퓨터 기초 강의가 아니므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구글 계정 보유가 필수 조건이다.
광명시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AI 기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 문의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02-2680-62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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