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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9:3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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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객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 포항의료원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포항의료원 변승열 원장

고객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 포항의료원

경상북도 포항의료원 변승열 원장이 지난 4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9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변승열 원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보건의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자율적 경영개선 및 특성화 전문병원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지대한 효과를 거두었고, 의료원 시설 및 장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의 균형 발전 등에 크게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변승열 원장은 포상소감으로 “앞으로도 계속하여 포항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포항의료원이 전국 지방의료원의 미래가 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며, 시민들이 아프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승열 포항의료원 원장은 현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이사를 겸임하며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지방의료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는 1943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경외과를 수련한 후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어 종합병원과 개인의원에서 의사로서 진료와 의학연구를 통하여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시민에게 최고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효율적인 수행을 통해 한평생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의사로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과 함께 모범적인 의사로서의 존경과 명예를 얻고 있다.

그는 의대를 졸업 후 40여 년 동안 보건의료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고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포항시 의사회장,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민·가사조정위원장,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윈원회 위원 등의 대외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의 정체성, 공공의료전달체계의 확립,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많은 고심과 연구, 실증을 거듭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을 만들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인술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변승열 포항의료원 원장

그의 의료 철학으로는 병원이 서민들에게 문턱을 낮추어 열심히 봉사하고 환자들을 어루만져서 그들이 행복하게 해주자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그의 신념에서 출발하여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사회안전망의 역할, 정부 보건의료정책 수행 역할, 의료 보편화를 실현하여야 하며, 중앙의료원에서 출발하여 지역거점공공병원, 보건소, 보건진료소로 이어지는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민간 병원과의 무의미한 경쟁을 지양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역할 확충으로 이어져 민간 의료기관들이 기피하거나 소홀히 하는 분야를 중점 발굴 육성하는 부분별 특성화 전략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이용객들의 신뢰감 회복을 통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1980년도에 변승열 신경외과의원장, 2001년 6월부터 경상북도 포항의료원장과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임원과 단체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사회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비상상황 시에는 진료와 치료, 확산방지, 예방을 위하여 5개월 동안 비상진료시스템을 가동하여 외래 24시간 진료체계, 입원 45병상 운영 등으로 환동해권 지역 대부분의 신종플루 환자를 치료한 바 있는 놀라운 실력과 능력을 발휘하여 지역사회 의료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방의료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변승열 원장

특히 2010년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공공보건사업(가정간호) 3,177명, 알코올상담센터 운영사업 5,657명, 사회복지시설 방문 무료순회진료사업 761명, 무료간병사업 858명, 인공관절무료수술사업 758명, 가정폭력피해자 진료사업 42명, 의료급여환자 진료 56,015명 등 그가 그동안 펼친 의술이자 인술은 모두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신종인플루엔자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진료실적으로 외래진료 4,188명, 입원치료 532명(총 4,720명), 운영실적으로는 비상진료 TF조직, 전직원 당직제, 검사장비 도입 등 신종플루 감염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별도의 진료팀을 구성하여 신종플루 관련 진료를 24시간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예진실과 입원 격리병동을 마련하였으며, 병원 내원 환자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안내표지판 부착 및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였다.

여기서 변승열 원장의 공로는 그치지 않는다. 이외에도 질병과 경제고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직원 성금모금운동,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 사회복지단체 무료 진료협약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사업을 전개하면서 공공의료기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포항의료원의 자율적 경영개선 및 특성화 전문병원 전략 강력 추진, 의업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모든 의사들을 대상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능력에 따른 실질적인 진료실적 수당을 지급하는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도입·시행함으로서 의료·수입 증대 및 경쟁체계 구축, 공개경쟁입찰 및 지방의료원 공동구매사업 참여로 인한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방의료원에서 사용하는 의료용품에 대한 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하여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원가절감을 통한 대외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의약품 성분별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구매절감액 487백만원, 인센티브 예상액 238백만원 등 예산절감 창출, 조직 전체가 자율적으로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사협의회 및 직원 단합대회 등을 활성화시켜 관리자와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불만요인을 사전에 제거함과 아울러 경영상태를 수시로 공개함으로서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등 원만한 노사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추진하였다.

또한, 2001년 6월부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능을 정립하고, 적극적인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기능 강화와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의 균형발전에 기여하였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지방의료원 경쟁력 강화 및 민간병원과의 무한경쟁체제를 준비하고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 효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병원 내부문제에 따른 근본 해결방법을 마련하는 등 근무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방의료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처럼 변승열 원장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거점공공병원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보건의료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숨은 일꾼으로서 지역주민의 존경과 칭송이 드높아 훌륭한 의료인 및 단체장으로 지역 주민의 마음 속 깊이에 자리잡고 있는 명의인 것이다.

시민들에게 가족같은 마음으로 항상 열려있는 포항의료원

한편 그가 재직하고 있는 포항의료원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6,830평의 부지에 본관 및 별관병동에 248병상(일반 154병상, 정신과 94병상)을 갖추고, 15개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병원이다.1939년 자혜의원으로 개원한 오랜 역사와 함께 1백여만 동해안 주민을 위하여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이다. 포항의료원은 임직원이 2백여명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진료환경개선, 의료의 질 향상, 최신의료장비 도입, 의료서비스확충 등으로 민간의료기관과의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노인성 질환의 진료와 웰빙을 위해 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포항의료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하여 지역최고의 의료진을 구성함과 동시에 나선형CT(컴퓨터단층촬영장치)와 초음파진단기(Philips HDI5000) 등 최신 진료장비와 EDI(전자정보교환), 차세대 OCS프로그램인 MedioⅢ, PACS(의료영상정보저장시스템) 등 최첨단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병원 특성화 사업을 발굴,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1999년부터 2004년까지 6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관평가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1999년에는 경영대상으로 선정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2년도 전국지방공기업 평가 최우수공기업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변승열 원장의 의료원 운영방법은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뛰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는 노인병원 원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의료원과 병원이 공유해 노인병원 환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남 1녀의 아버지인 변승열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가 완치되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때 또한 죽어가는 환자를 살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반면 직업적인 애로사항도 있는데 금전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볼 때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의료원의 설립목적은 수익보다는 공공성을 위해서 설립되었지만 수익성이 우선될 때 원장들이 한계를 느낀다면서 의료원은 경영사정과 공익성으로 거의 적자이므로 정부에서 대폭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지원을 강조했다.

지방 의료사정으로는 의사를 구하기 힘들며 공중보건의도 점점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의 비전으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포항의료원은 의료환경이 좋습니다. 외래, 병실, 요양병원시설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소 수익면에서는 아직은 낮지만 임기 내 정상화 시켜놓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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