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고양시, 공무원 ‘적극 행정’에 마일리지 포상…

적극 행정 실천하면 마일리지로 보상

고양시가 공무원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1점당 1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실무자 중심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

고양시는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해 총 105건의 실적을 인정해 283만 원의 마일리지 포상금을 지급했다. 마일리지 부여는 △적극 행정 지원제도 활용 △경진대회 참여 △중점과제 제출 △국민 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 5개 항목, 8개 세부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적극 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활용 시 지급되는 마일리지가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이는 2026년 행정안전부의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해당 제도의 활성화가 핵심 평가 항목으로 강조되면서, 시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문화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
연합뉴스사진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