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핵융합 에너지 분야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핵융합정책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6일 관련당국 및 기관에 따르면 과기부는 핵융합 분야의 정책 전문성 확보와 연속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싱크탱크로 '핵융합정책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지난 1일 센터장 공개모집을 위한 공고를 냈다.
핵융합정책센터는 국가 핵융합 에너지 개발 전략 수립과 사업기획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융합 분야의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핵융합 분야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씽크탱크 조직으로서 핵융합 에너지 정책 및 전략 수립을 상시 지원하고 국내외 핵융합 분야 동향 분석을 통한 사업기획과 정책 수립을 맡는다.
또 국내 핵융합 분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핵융합 관련 국제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제도 등 규제 전략을 수립한다. 아울러 핵융합 분야 인력 양성 제도와 전략을 마련한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54억원 내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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