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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과기정책연, 아태지역 과학기술협력 전문가 소통의 장 마련

「제7차 아태지역 과학기술협력 포럼」 성료

▲ 개회사하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치웅 부원장
▲ 개회사하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치웅 부원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제7차 아태지역 과학기술협력 포럼」을 지난 7월 30일(금)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아태지역 과제관련 주요 국제기구*에서 과학기술분야 협력을 담당하는 관련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3년간의 사업 수행결과와 협력성과를 공유했다.

* 국제기구: ASEAN(동남아국가연합),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UNESCAP(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송치웅 부원장(과기정책연)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과제 참여기관인 과기정책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KISTEP), 과학영재멘토링센터(이하 AMGSAPEC)의 발표와 APEC 기후센터, 한-아세안 센터의 전문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송치웅 부원장(과기정책연)은 “금번 7차를 맞이한 아태포럼이 관련 전문가들이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아태지역 주요 국제기구(ASEAN, APEC, UNESCAP)별 협력활동 성과와 주요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아태지역 과학기술 국제협력 활성화에 대해 논의되었다.

과기정책연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은 APEC PPSTI 과제를 통해 총 6회 정기 PPSTI 총회 참석과 의제대응 등 회원국 활동 및 ART, 프로젝트와 같은 협력사업 등 수행성과 및 차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동 기관의 김지현 SDGs혁신단장은 한-ASEAN 과학기술협력 과제를 통해 한-아세안 과기공동위를 지원함으로써 신설된 ▲한-아세안 우수 과학기술자상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차년도 계획을 소개했다.

KISTEP 김진하 센터장은 UNESCAP 과학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75~77차 UNESCAP 총회 참관과 CICTSTI 위원회 및 APCTT 운영위원회 모니터링 성과를 발제했다.

경남대학교 김기호 교수는 AMGS의 APEC 과학영재멘토링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10~12차 APEC 크로스 멘토링 연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성과와 차년도 계획을 발제했다.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기술협력 관련 국내 전문가·기관 간 현안 어젠다 및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의제 선도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과기정책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과학기술에 기반한 아태지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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