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이달 26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다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기본 교통안전 수칙과 건널목 보행법,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의 의미 등을 배우게 되며,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해 안전띠 착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요일별로 다른 강사진이 맡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주식회사 리핏이
참여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지역 교통안전 민간단체인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강사가 수업을 맡는다. 교육 일정은 해당 단체의 온라인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카페 또는 이메일(KSC12170@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는 매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총 89회에 걸쳐 747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교통안전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안전 습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천시는 오는 10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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