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관내 창업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즈니스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경영·노무·법무·특허·세무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겪는 다양한 경영 및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동상담은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악S밸리 내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며, 참여 기업들의 상담 희망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분야별 전문가와 1:1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관악구 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으로, 신청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신청서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타기관소식)에서 내려받은 뒤,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활성화팀 이메일(gsvachans@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관악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경영·기술적 난관을 신속히 해결하고, 외부 전문가를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은 전문가와 기업을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관악구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활성화팀(02-871-0526)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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