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광명시, 거동 불편하면 누구나 '방문돌봄주치의' 혜택… 장기요양등급 없어도 가능

앞으로 광명시에서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시민이라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렵다면 집에서 편안하게 주치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평소 거주하던 공간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경기도의 통합돌봄 공모에 선정된 이후, 의료와 요양,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의사와 한의사를 포함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진료를 넘어 돌봄까지 결합된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의 재택의료 서비스가 장기요양 등급자에게만 국한되었던 한계를 탈피하여, 등급은 없지만 외부 출입이 힘든 시민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의료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것으로 기

광명시, 거동 불편하면 누구나 '방문돌봄주치의' 혜택… 장기요양등급 없어도 가능

앞으로 광명시에서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시민이라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렵다면 집에서 편안하게 주치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평소 거주하던 공간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경기도의 통합돌봄 공모에 선정된 이후, 의료와 요양,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의사와 한의사를 포함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진료를 넘어 돌봄까지 결합된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의 재택의료 서비스가 장기요양 등급자에게만 국한되었던 한계를 탈피하여, 등급은 없지만 외부 출입이 힘든 시민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의료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비스 이용 시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한 뒤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며, 기초 검진부터 투약 지도, 질병 교육 등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복지 상담을 통해 행정복지센터나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병원 동행, 가사 지원, 이동 서비스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병행합니다. 이용자들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 간호, 그리고 재활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4개 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성모길내과의원(광명·학온권), 누가광명의원(철산·하안권), 김옥란내과의원(소하·일직권)이 양방 진료를 담당하며, 광명한의원이 한방 진료를 맡아 권역별로 촘촘한 의료망을 구축했습니다.

비용의 경우 본인부담금은 약 5~30% 수준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대략 4만 원대, 의료급여 수급자는 6천 원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광명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재택 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노후에도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본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이어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보건소 돌봄의료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광명시청 보도자료
광명시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