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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 운영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한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5850) 운영을 시작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청 방법, 지원 금액, 지급 일정 등 소비쿠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목표로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광명시는 대규모 신청과 문의에 대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도 이미 마친 상태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주민등록 기준일인 6월 18일 기준으로 광명시의 지급 대상자는 약 28만 2천여 명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돼 혼잡을 방지할 예정이다.

1차 지급 금액은 일반 시민에게 1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0만 원이 지원된다. 이어 오는 9월 22일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소비쿠폰은 성인은 개인별 신청,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며,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이뤄진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 없이 소멸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스미싱 등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가입을 권장하며,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메시지는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광명시청 보도자료
광명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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