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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AI융복합지구에 AI영재고 건립…2027년 개교 목표

광주경자청, 개발계획 변경 고시...지구내 7천평 부지 배정 GIST부설 운영...AI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 새 거점 기대

광주AI융복합지구 구성 계획안. 사진=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AI융복합지구 구성 계획안. 사진=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광역시에 조성중인 AI융복합 지구에 미래 AI 인재양성을 위한 가칭 '광주AI영재고등학교'가 이르면 2027년 개교할 전망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북구 오룡동에 조성 중인 AI(인공지능) 융복합 지구에 광주 AI영재고등학교 건립이 가능하도록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변경 개발계획에는 AI 영재고 부지 반영(2만3천138㎡), 산업시설용지 위치 변경, 기반 시설 계획 변경 등을 담았다.
AI영재고는 북구 오룡동 468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약 7천평(2만3천138㎡)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을 갖춘다. 개교 목표는 2027년이며,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로 운영된다.
AI융복합 지구에 AI영재고가 문을 열면 AI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AI영재고 주변으로 국가 AI데이터센터, 실증·창업시설 등 AI 집적단지와 AI 지식산업센터,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인재 양성 기관이 집결하기 때문이다.
선석기 광주경자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에 AI영재고가 들어서면 AI산업과 교육이 상호 연결된 혁신 생태계가 구축되고,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AI융복합 지구는 첨단 3지구 중 광주 북구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으로, 사업부지 111만㎡에 기업을 위한 산업 용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 용지 등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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