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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괴산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괴산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제공된다. 군은 112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총 2만218개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5천406가구에 현금으로 우선 지급했으며, 나머지 1만4천812개 가구를 위한 지원금은 오는 11일부터 신청을 받은 후 지급된다. 지원금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s://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 방식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괴산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제공된다.

군은 112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총 2만218개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5천406가구에 현금으로 우선 지급했으며, 나머지 1만4천812개 가구를 위한 지원금은 오는 11일부터 신청을 받은 후 지급된다.

지원금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s://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 방식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년이면 월요일, 2·7년은 화요일, 3·8년은 수요일, 4·9년은 목요일, 5·0년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토·일요일에는 출생연도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회·신청 시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다만 주말에는 방문 신청은 안 되며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충전 받길 원하면 11일부터 이용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18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해도 신청할 수 있다.

괴산사랑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으려면 18일부터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별 읍·면사무소를 찾아가면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직접 가구로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도와준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전액 기부되며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할 경우 연말정산 시 15% 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경제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분들께 긴급재난지원금이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박해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추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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