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마트 글라스를 경찰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법집행기관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IT전문 매체인 벤쳐비트는 뉴욕시 경찰국이 아직 커다란 논쟁거리로 남아있는 구글 글라스를 테러리스트를 조사하고 범죄자들을 체포하기 위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평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업을 주관하고 있는 부서는 최근 최신 사양의 구글 글라스 여러 대를 넘겨받아 일상적인 순찰업무에 종사하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경찰 약 3만4500명이 타이머를 이용해 펀칭을 하는 방식으로 출퇴근을 체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경찰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구글 글라스가 채택된다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갤럭시S4를 통해 현상 수배된 범죄자의 실시간 조회 업무와 영장 검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해양 경찰대 또한 구글 글라스의 사양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수잔 메리트는 “구글 글라스가 법을 집행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얼굴(안면)인식 애플리케이션이 장착된 구글 글라스의 무선 기능을 이용해 범죄자를 검색하고 색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뉴욕 경찰청의 법 집행 담당 공무원은 “현재 몇 대의 구글 글라스를 순찰 중 조사업무에 이용함으로써 사건보고서를 쓰거나 녹화하는데 책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의 주장과는 달리 구글 글라스가 아무런 범죄혐의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의 사생활과 시민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구글 글라스, 범인 잡는다... 뉴욕 경찰 시험중
구글 스마트 글라스를 경찰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법집행기관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IT전문 매체인 벤쳐비트는 뉴욕시 경찰국이 아직 커다란 논쟁거리로 남아있는 구글 글라스를 테러리스트를 조사하고 범죄자들을 체포하기 위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평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작업을 주관하고 있는 부서는 최근 최신 사양의 구글 글라스 여러 대를 넘겨받아 일상적인 순찰업무에 종사하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뉴욕 경찰 약 3만4500명이 타이머를 이용해 펀칭을 하는 방식으로 출퇴근을 체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경찰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구글 글라스가 채택된다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갤럭시S4를 통해 현상 수배된 범죄자의 실시간 조회 업무와 영장 검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해양 경찰대 또한 구글 글라스의 사양에 대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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